국립국어원과 함께하는 말모이 100년 사전은 내 고향의 아름다운 옛말과 입말, 재미있는 순우리말을 우리 손으로 직접 수집해 만드는 일상 생활어 사전입니다.
등록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해당 기간 내 응모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1만 원)을 드립니다.
"놀이와 생활"
"먹을거리와 맛"
"동식물과 자연"
"소리,동작,형태"
"감정표현"
"기타"
기간: 2019-10-07 ~ 2020-08-07
짧고 좁고 작은 모양을 표현할 때 썼던 경상도 방언. 주로 사람의 작은 눈모양을 표현할 때 썼다.
고소하다. 속이 시원하다의 뜻. 평소의 언행이 주변사람들에게 불평 불만을 야기한 사람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신체, 재산상의손해를 입었을 경우 시달람을 받던 사람들이 후련하게 할수 있는 말.
순, 아주 (좋지 않은, 부정적인 뜻의 말을 하기 위해 강조를 하는 경우에 쓰임 )
꿀밤(도토리)의 진주 문산지방 방언
꿀밤{도토리)의 부산 기장 방언
녹이다의 부산 기장 방언
두더지의 부산 기장 방언
몹시 급하게
사람주나무의 부산 기장지방 방언
복어의 부산 기장지방 방언
1차
2019. 11. 7.
2차
2019. 12. 7.
3차
2020. 1. 7.
4차
2020. 2. 7.
5차
2020. 3. 7.
6차
2020. 4. 7.
7차
2020. 5. 7.
8차
2020. 6. 7.
9차
2020. 7. 7.
10차
2020. 8. 7.
행운상 당첨자는 매월 50명씩 10회에 걸쳐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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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방법: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누리집(malmoi100.chosun.com) 온라인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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